[월드컵] 우연히 미국서 태어난 발로건, 미국 대표팀 해결사로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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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연히 미국서 태어난 발로건, 미국 대표팀 해결사로 '인생역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출생 시민권' 금지 정책에 따르면 미국 국적을 얻을 수 없는 전형적인 조건을 가진 폴라린 발로건(24·모나코)이 미국 축구대표팀의 해결사로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0일(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대로라면 미국인이 될 수 없었을 미국의 월드컵 스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미국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발로건의 인생사를 재조명했다.

나이지리아 출신 부모를 둔 발로건의 국적은 미국이지만 생후 2개월부터 영국 런던에서 자랐고 8살 때 아스널 유스팀에 합류해 성장한 뒤 2020년 아스널에 입단하며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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