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한국석유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등 16개 기관이 ‘낙제점’을 받았다.
특히 정부는 기관장 평가 결과에서 ‘아주 미흡’을 받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이사장에 대한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번 평가는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 82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관장의 지난해 경영계약 이행실적 등을 점검한 것으로, 주요사업, 국정과제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수행 노력과 성과, 안전·친환경 등 사회적 책임, 재무건전성·생산성 등이 평가 기준으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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