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걸림돌이었던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휴전이 일단 성사되면서, 잠시 삐걱거렸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 협상에도 다시 시동이 걸리게 됐다.
휴전이 발효되기 직전까지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날 레바논 남부와 동부 지역에서 최소 47명이 숨지고 100명 가까이 다쳤다고 레바논 보건 당국은 전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으며, 레바논 평화를 위한 다음 이스라엘-레바논 회담이 다음 주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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