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한 위증 혐의 사건 국민참여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국민의힘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은 범죄 세탁 시도를 중단하라"고 공세를 펼쳤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0일 (‘연어 술 파티’ 거짓 선동 유죄,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범죄 세탁을 당장 중단하십시오!)란 제목의 논평을 내고 "국민을 기만하고 사법부를 조롱했던 '검찰청사 내 연어 술파티' 의혹의 실체가 마침내 드러났다"며 "법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국회 위증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해 온 '조작 수사' 프레임의 허구가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됐다.배심원 7명 가운데 4명은 이 전 부지사가 술을 제공받은 사실이 있다고 판단했고, 3명은 일부 사실관계에 대해 다른 의견을 냈다.재판부는 배심원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위증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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