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승리를 놓친 것에 대해 대단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를 가득 메운 멕시코 팬들이 일방적인 응원전을 펼치는 속에서도 한국 선수들은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다.
이날 열광적인 멕시코 팬들의 응원에 어려움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그런 부분보다 상대 선수들이 골을 넣고 나서 공격보다 수비적인 부분에 더 신경을 썼다.그래서 공격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상대방이 준비를 잘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 남은 경기를 잘해서 32강 진출하고, 16강, 8강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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