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 기업금융 등 생산적 금융 확대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0일 한국금융연구원 김석기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은행의 자산구조와 생산적 금융 확대 과제' 보고서를 통해 국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과 미국 JP모건, 일본 미쓰비시UFJ(MUFG)의 자산 구조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총자산 대비 초저위험 자산 비중은 JP모건이 29.2%, 미쓰비시UFJ가 41.8%를 기록한 반면 국내 4대 은행 평균은 11.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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