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관련 발언에 대해 “현실 인식의 완전한 붕괴를 보여주는 충격적인 망언”이라고 평가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당내 갈등이나 정치 문화 탓으로 돌리지만 국민들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며 “과거 야당 대표 시절에는 나라의 모든 문제를 정부 책임으로 규정하며 정권 심판을 외쳤던 장본인이, 정작 집권하자 ‘잘되면 내 덕, 안되면 남 탓’이라는 내로남불의 완결판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현실을 부정하지 말아야 한다”며 “지지율 하락은 야당이나 언론, 당내 갈등 때문이 아니라,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민심의 냉정한 성적표이자 분명한 경고”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