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첫 실무 협의가 한차례 연기됐던 가운데, 미국 측 특사들이 잇따라 스위스로 향하면서 이번 주말 대면 협상이 다시 성사될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AP Photo)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19일(현지시간)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가 이란과의 후속 실무 협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스위스로 이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60일간의 후속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격을 재개할 수 있음을 재차 시사하며 이란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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