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돌고래 폐사로 운영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국내 최대 돌고래 체험시설, 경남 거제씨월드가 벨루가(흰고래)의 재수출을 허가해달라며 환경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거제씨월드 측은 허가 신청 문서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이번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4년 문을 연 거제씨월드에서는 지난 3일 숨진 새끼 돌고래를 포함해 지금까지 고래류 17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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