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만 바라본 4년, 유종의 미 거뒀다”...김일만 의장 퇴임과 제9대 포항시의회의 아름다운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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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만 바라본 4년, 유종의 미 거뒀다”...김일만 의장 퇴임과 제9대 포항시의회의 아름다운 마침표

제9대 후반기 포항시의회를 이끌어온 김일만 의장의 임기가 오는 30일로 마무리된다.

3선 시의원으로서 제7대 전반기 복지환경위원장, 제9대 전반기 부의장을 거쳐 후반기 의장직까지, 지난 12년간 포항시와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김 의장을 직접 만나 그간의 소회와 포항시의회가 남긴 성과에 대해 들어보았다.

김일만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4년간 포항시의회가 진정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포항시의회는 우리가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밑거름 삼아 더욱 성숙하고 완성된 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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