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PET/CT 활용 전국 2위…암 진단 목적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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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PET/CT 활용 전국 2위…암 진단 목적 다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암 진단을 위한 '양전자방출단층촬영·컴퓨터단층촬영(PET/CT)' 검사 활용도에서 높은 진료 역량을 보였다.

의학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시행한 PET/CT 검사를 분석한 결과, 건강검진 목적의 검사는 10여 건에 불과했으며 대부분이 암 진단 후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영상 검사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전이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전립선암 특이 영상검사'는 158건이 시행됐으며, 희귀 암종인 신경내분비종양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검사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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