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안감서 문화·첨단산업 소재로 진화…진주 실크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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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안감서 문화·첨단산업 소재로 진화…진주 실크의 변신

세계 5대 실크 명산지이자 국내 실크 생산량의 80%를 책임져 온 경남 진주의 대표 특화 자산 '진주 실크'가 문화·관광 콘텐츠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실크등은 진주의 대표 축제인 '남강유등축제'의 핵심 오브제로 활약한 데 이어 최근에는 국내외 유수 문화 축제의 초청을 받으며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진주 실크는 축제 경관, 해외 전시, 첨단 소재 등 무궁무진한 다변화를 이뤄내고 있다"며 "100년 전통의 기술력에 창의적 문화 콘텐츠를 입혀 전 세계에 진주 실크의 아름다움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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