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으로 미국 납세자들과 소비자들이 떠안은 비용 부담이 최소 1천320억 달러(202조7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이란의 공격으로 손상을 입은 미군 기지 10여곳의 시설을 복구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반영하지 않은 것이다.
브라운대의 이란 전쟁 에너지 비용 추적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전쟁 발발 이후 가격 상승으로 휘발유와 경유에 추가로 지불한 비용 증가분은 약 600억 달러(92조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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