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축구대표팀 주장이자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팀동료인 아슈라프 하키미(27)가 성폭행 혐의로 프랑스 법정에 서게 됐다.
디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항소법원이 하키미 측 항소를 기각하고 재판 회부 결정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피해자 변호인은 “수사기관과 법원이 하키미에게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3년 넘는 법적 다툼 끝에 의뢰인은 안도와 희망을 갖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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