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와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던 한국은 이날 멕시코까지 꺾었다면 조 1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경기 후 퇴근길에 취재진과 우연히 마주친 이영표 해설위원은 "(경기력은) 전체적으로 좋았다.이렇게 개최국에서,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분위기에서 경기하는 게 굉장히 힘들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실점한 뒤 진짜 적극적으로 엄지성, 양현준, 오현규, 황희찬, 조규성까지 투입하며 적극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공격 위주로 간 것 같다"면서 "그것도 되게 좋았던 선택이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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