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거리 응원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풍경이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하나의 체험 상품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경기가 끝난 뒤 시민과 관광객들은 인사동, 익선동, 청계천 일대 음식점과 카페로 흩어졌다.
서울관광재단의 한 관계자는 "광화문 거리 응원은 이제 한국인만의 추억에 머물지 않는다"며 "2002년 붉은 악마가 내국인들만의 잔치였다면, 2026년 월드컵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자리를 내주는 잔치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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