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로 인천 바닷모래 채취 감소…옹진군 재정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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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로 인천 바닷모래 채취 감소…옹진군 재정 '휘청'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인천 앞바다의 바닷모래 채취량도 줄어들고 있다.

20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굴업·덕적도 해역 7개 광구에서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2024년부터 허가 물량을 잇따라 반납하고 있다.

현재 허가량을 기준으로 추산한 옹진군의 올해 점·사용료 수입은 213억원으로, 지난해 단가를 적용했을 때의 228억원보다 15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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