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 대통령은 "최다수 집권 여당은 최대한 포용하고 개방적일 필요가 있다"고 여당의 덕목을 재차 강조하며 권력 다툼보다 국정 우선론에 방점을 뒀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국가 권력, 나라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통째로 책임을 맡았다"며 "주장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으로, 결과로 책임져야 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인 논쟁은 전쟁이 아닌 경쟁이었으면 좋겠다"며 "그 경쟁도 죽이기 경쟁이 아니고 저열한 구태의 경쟁이 아니고 누가 더 잘하나, 누가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가를 국민이 보는 앞에서 논쟁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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