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말 캠프 데이비드행…'이란 MOU 대책'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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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말 캠프 데이비드행…'이란 MOU 대책' 논의할 듯

종전 양해각서(MOU)로 이란에 너무 크게 양보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말을 보낸다.

MOU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이 심상치 않고 이란과의 비핵화 후속협상도 시작부터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에서 대책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하거나 폭격을 감행할 기로에 섰던 지난달 5월말 캠프 데이비드에서 내각회의를 열려고 했다가 악천후로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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