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사포판 인터뷰] 조규성 향한 크로스에 스친 가나전의 기억…엄지성 “운이 따르지 않았다, 멕시코전 패배를 동력 삼아 결과 가져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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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사포판 인터뷰] 조규성 향한 크로스에 스친 가나전의 기억…엄지성 “운이 따르지 않았다, 멕시코전 패배를 동력 삼아 결과 가져오겠다”

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엄지성(24·스완지시티)이 멕시코전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선전을 다짐했다.

엄지성은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사이드에서 1대1 이후 크로스를 올리는 공격적인 상황을 주문했고, 훈련에서도 반복적으로 연습했다”며 “타이밍도 좋았고 장면도 잘 만들어졌는데 운이 따르지 않았다.조금만 옆으로 갔어도 골이 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다음은 엄지성과의 일문일답 -조규성에게 연결된 크로스 상황은? “감독님과 코칭스태프가 사이드에서 1대1 이후 크로스를 올리는 공격적인 상황을 주문하셨다.훈련에서도 계속 연습했다.타이밍도 좋았는데 살리지 못한 것은 운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조금만 옆으로 갔어도 골이 될 수 있었다.지나간 일인 만큼 앞으로도 그런 장면을 계속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생애 첫 월드컵을 치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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