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 에너지장관 "MOU, 이란에 엄청난 도움…이란에 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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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에너지장관 "MOU, 이란에 엄청난 도움…이란에 관대"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각료 출신 인사가 1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이란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며 이란에 유리한 합의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에너지부 장관을 지낸 댄 브루예트는 이날 CNN 인터뷰에서 이번 MOU가 이란의 석유 판매 재개를 허용하는 등 "일부 혜택을 선불로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이란에 조금 지나치게 관대하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석유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지점에 위험할 정도로 가까워지고 있다"며 비축유를 신속히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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