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가 사업을 기획하고 주민은 수동적으로 참여하던 과거 방식과 달리 지역 주민이 직접 동네의 건강 취약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자생적 모델이 파주에 도입됐다.
파주보건소는 ‘2026년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으로 총 8개 팀을 최종 선발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현장 가동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이끌어 가는 이 사업이 우리 지역만의 건강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에 밀착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 확대해 파주의 건강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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