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규탄…"책임은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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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규탄…"책임은 미국에"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자, 이란이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종전 합의 상대인 미국에 책임을 물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레바논 남부 일대 80여개 헤즈볼라 지휘소 등 기반 시설에 공습을 가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 "이것은 어느 이름 모를 학살 광신도의 단순한 헛소리가 아니라, 이스라엘 정권 국가안보장관의 공개적인 게시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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