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미국이 아닌 이란이 절박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미국이 이란에 과도한 양보를 했다는 비판론에 반박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우리가 절박해서 만난 것이 아니다.절박했던 것은 이란"이라며 "이란은 끝났다(They are finished)!"고 말했다.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나 경제적 혜택은 이란이 미국과의 합의를 준수할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60일간의 후속 협상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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