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6개월 전 노태악에게 투표용지 축소안 정식 보고돼... 진상위 조사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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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6개월 전 노태악에게 투표용지 축소안 정식 보고돼... 진상위 조사 틀렸다”

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50% 축소 인쇄 지침'과 관련해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앞서 사태의 원인을 조사 중인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측은 노 전 위원장이 지침 시행 이전에 관련 내용을 사전에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편람 개정 사항의 핵심은 지방선거를 치를 때 각 투표소에 배부하는 투표용지의 인쇄 매수 하한선을 기존 유권자 수 대비 60%에서 50%로 대폭 축소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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