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기 형만큼 할 수 있을까"…'벤자민 킬러' 그 이상 해냈다, 결승 투런포+4안타 맹타→"과감함 통했어"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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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 형만큼 할 수 있을까"…'벤자민 킬러' 그 이상 해냈다, 결승 투런포+4안타 맹타→"과감함 통했어" [잠실 현장]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난 송찬의는 벤자민을 상대로 한 승부에 대해 "워낙 구위가 좋고 과감하게 승부하는 스타일의 선수라고 전력 분석팀에서 말씀해 주셨다.그러다 보니 적극적으로 승부한 게 결과가 좋게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송찬의는 "첫 타석부터 결과가 좋게 나오다 보니 다음 타석에도 적극적으로, 과감하게 승부할 수 있는 상황들이 생겼던 것 같다"고 되돌아봤다.

이날 경기는 두산이 1회초 카메론의 적시타와 양석환의 희생 뜬공으로 2-0을 만들며 앞서갔지만, LG가 3회말 박해민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한 뒤 5회말 송찬의의 역전 투런포로 승부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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