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당국이 자국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 놓인 보스포루스 해협의 선박 통행료를 재차 인상한다고 아나돌루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해, 그리고 다르다넬스 해협은 튀르키예 영토에 둘러싸인 내해다.
1983년부터 2022년까지 약 40년간 통행료는 1t당 0.80달러로 고정됐으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지시로 2022년 4.08달러로 대폭 인상됐고, 이후 매년 7월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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