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에 급제동이 걸렸다.
이스라엘군은 19일(현지시간) 밤사이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전차대대장 1명과 병사 3명이 전사했다고 발표했다.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이스라엘군 측에서 적지 않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만큼 이스라엘군이 대대적인 보복 공격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고,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합의와 후속 협상도 영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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