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대표단은 스위스에서 60일 간의 후속 협상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돌연 이를 연기했는데,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한 협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이어지면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스위스 방문을 연기했다.
통신은 "백악관은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협상단이 출발 준비를 마친 상태였으나, 협상을 위한 실무적인 문제를 조율하는 어려움을 이유로 일정을 연기했다고 전했다"라며 "이 발표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레바논 군사 작전을 이유로 스위스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을 미루고 있다는 알마야딘의 보도 이후에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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