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일부 유권자가 영국개혁당 견제 또는 총리 교체 목적으로 전략투표에 나섰을 것이며, 버넘 시장 특유의 리더십과 시장 재임 시절 업적에 호감을 느낀 표심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지난달 초 지방선거 패배 뒤 약 100명의 소속 의원이 사임을 촉구했지만, 총리 지지파와 "경선 시기상조" 의견 역시 150여 명에 달했다.
버넘 시장이 다음 달 말로 예상되는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 보궐선거에서 노동당 후보 지원에 집중하거나, 2017년 중앙 정계를 떠난 이후 약해진 당내 입지를 재구축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도전 시점을 미룰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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