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의 왕'이 돌아왔다…영국 총리 교체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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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왕'이 돌아왔다…영국 총리 교체 수순?

리더십 위기에 빠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유력 경쟁자 앤디 버넘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이 하원에 재입성하면서 총리 교체로 이어질 수 있는 집권 노동당 대표 경선은 시간 문제가 됐다.

지난달 초 노동당의 지방선거 참패 이후 스타머 총리에게 사임을 요구한 하원의원은 약 100명이었으나 스타머 총리를 지지하거나 경선을 할 때가 아니라는 의원도 150명이나 됐다.

버넘 시장이 하원 재입성 이후 내달 말로 예상되는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 보궐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를 지원하고, 본인도 2017년 중앙 정치를 떠난 만큼 당내 지지층을 넓히기 위한 시간을 벌고 싶다면 경선 도전을 더 늦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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