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고유가 겁먹어 이란과 합의"…미국 유력지들 일제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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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고유가 겁먹어 이란과 합의"…미국 유력지들 일제히 비판

미국 유력 신문들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내용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언 분석을 통해 그가 경제 상황 악화에 겁먹어 종전에 합의했다는 사실을 실토했다며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후버 전 대통령처럼 되고 싶지 않았다"며 "이런 상황을 지속되도록 했다면 그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WP는 "후버 대통령의 유산에 붙잡혀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공황을 불러 미국 경제를 망친 대통령으로 기록될 가능성을 우려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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