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은(삼성생명)과 박가은(김천시청)이 나란히 국제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8위 김가은은 19일(한국시간) 마카오의 이스트 아시안게임즈 돔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마카오 오픈(슈퍼 300) 8강에서 세계랭킹 67위 김민지(삼성생명)를 게임스코어 2-0(21-11 22-20)으로 이겼다.
김가은은 오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4번 시드 중국의 한첸시(세계 36위)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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