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복귀 2경기 만에 홈런포를 터트렸다.
아데를린은 32경기에서 타율 0.264에 홈런 10개, 31타점을 수확하며 카스트로의 자리를 위협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KIA의 계약 제안을 거절하면서 카스트로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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