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요청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북한 땅을 밟는 첫 교황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8년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프란치스코 교황 초청 의사를 밝혔지만 실제 방북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특히 레오 14세가 즉위 이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비판적 메시지를 내놨다는 점에서 북한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고려해 교황 초청 명분을 찾기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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