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은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베테랑 외야수 전준우(40)를 다시 2군으로 내려보냈다.
롯데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전준우와 장두성을 말소하고 외야수 김동혁, 김동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그는 지난 3일 타격 난조로 2군행 통보를 받은 뒤 13일 복귀했지만, 복귀 후 3경기에서도 9타수 1안타에 머물며 반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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