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치 더한 빗 속 사려니숲길… "자연에서 춤, 색다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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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더한 빗 속 사려니숲길… "자연에서 춤, 색다른 경험"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자연 안에서 즐겁게 춤을 춥시다." 19일 오후 서귀포시 표선면 남조로 붉은오름 입구에 위치한 사려니숲의 작은 공연장.

이날 개막한 '열여덟번째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의 숲체험프로그램 중 하나인 '사려니숲 생태춤 명상'이다.

7년째 행사때마다 '생태춤 명상'을 선보이고 있는 현 강사는 "날씨가 좋거나 안좋거나 즐겁게 재밌게 춤을 춘다"며 "빗방울을 느끼고 나무를 느끼며 자연 안에서 명상처럼 마주하는 춤이 참여하는 이들에게 치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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