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만 주변 해역에 잇따라 정부 선박을 보내며 영향력 확대에 나선 가운데, 견제에 나선 대만 해경선과 중국 공무선이 해상에서 마찰을 빚었다.
19일 대만 연합보에 따르면 대만 해순서(해경)는 '샹양훙-22함'이 중국 저장성 저우산에서 10일 출항해 일본 미야코섬 동부 해역을 거쳐 12∼15일 대만 란위섬 남동쪽에서 일본 요나구니섬 남쪽과 대만 동부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오가며 항행했다고 밝혔다.
해순서는 "중국은 최근 대만 동부 해역에 빈번하게 공무선과 과학연구선을 파견해 활동하는데, 해순서 함정은 지속해서 감시·통제와 퇴거 방송을 하면서 중국이 과학 조사를 명목으로 관할권의 허상을 만들어내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