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7천억 원대 대규모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하며 해외 철도 유지보수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유지보수 계약은 현대로템이 지난해 2월 모로코 철도청으로부터 수주한 2조 2027억 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 사업의 후속 조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모로코 철도청과의 계약을 통해 현지 철도산업 발전과 대중교통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계약이 체결된 전동차가 현지에 인도되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을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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