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성과 브리핑에서 당정 갈등 우려를 정면 돌파하며 포용·능력 중심의 국정 운영 의지를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당정 관계는 하나이기도 하면서 남이기도 하다.또 남이면서 하나이기도 하다”며 “서로에게 격려할 수도 있고, 잘못된 게 있으면 지적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도 정부에 대해서 필요한 쓴소리를 할 수 있다.좋은 소리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당정 관계가) 잘 돼야 한다.그런 측면에서 일종의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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