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비용을 1조 원으로 추산하고, 2028년께에는 이 비용을 모두 회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결정한 2020년 당시 통합 추산 비용을 9000억~1조원으로 예상했다.
우기홍 부회장은 "양사 통합 시너지는 연간 3000억원 수준으로, 3년간 시너지가 누적되면 2028년 말에서 2029년 초에는 통합 비용을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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