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분노 "박수 받았다고 손흥민 또 뺀 거야? 왜 이렇게 빨리 뺐는가…SON 최전방 말고 윙어로 넣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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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분노 "박수 받았다고 손흥민 또 뺀 거야? 왜 이렇게 빨리 뺐는가…SON 최전방 말고 윙어로 넣었어야"

한국은 후반 5분 김승규가 공중볼 처리 과정에서 이기혁과 부딪히면서 공을 놓쳤다.

이어 "우리 축구를 하는 것도 중요한데 멕시코의 축구를 못 하게 막는 것도 중요하다.우리 선수들이 자기 위치에만 있었어도 됐다.황인범이 오늘 보이지 않았다.거기에 이강인도 잘 안 보였다.그러면 내가 볼 땐 아기레 감독의 승리였다.일본 감독도 했고 이강인 선수의 스승이기도 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수받았다고 손흥민을 또 뺐다"라며 역정을 낸 이경규는 "마지막까지 한 골을 넣을 때까지 놔뒀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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