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가 도래 하면서 학력, 자격증 등 정량적 요소 보단 경험이나 사고력, 공감 능력 등과 같은 비정량적 요소를 중요하게 여기는 풍토가 확산되고 있어서다.
특히 비정량적 요소를 판단하기 위한 근거 자료를 마련하는 과정 자체도 장기적인 노력과 풍부한 경험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AI 시대의 스펙 쌓기는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그러면서 "일정 기준 이상의 스펙을 요구한다면 맞추면 그만이지만 생각하는 능력, 경험 등과 같이 뚜렷한 기준이 없는 요소들은 어느 정도 준비를 해야 할 지부터 막막해 보인다"며 "기업 입장에서도 필요한 역량에 대한 근거 자료를 요구할 것인데 그게 1~2년 준비한다고 될 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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