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KB증권 수석연구위원은 딜사이트경제TV에 출연해 “금리 인상 우려에도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흐름이 워낙 강해 반도체 업종을 누르지 못하고 있다”며 “전 세계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에 연간 1800~2000억달러 규모의 자본지출(CAPEX)을 집행하고 있는 만큼 장기적인 반도체 강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 기업”이라면서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 증가율은 올해가 정점이 될 가능성이 있어 투자 속도 둔화 여부가 향후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 투자 전략으로는 AI 인프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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