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지방소득세의 절반을 도 세입으로 귀속시킨 후 조정교부금 등으로 시군에 일부를 재교부하는 방식이다.
인수위는 취득세 수입에 편중된 도 세입원을 다양화할 수 있고 일부 시군에 집중된 세수를 도 단위에서 흡수한 뒤 재배분해 지역별 형평성도 제고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사업장을 관내에 둔 용인·평택·화성·이천시 등은 올해 영업실적에 따라 내년 수천억 원의 세수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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