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를 활용한 복합 독서문화 공간 '마산 지혜의 바다도서관'이 7개월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전면 재개관했다.
책과 문화, 휴식과 놀이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지향하며, 이용자 중심의 개방적 공간 구성과 대대적 편의시설 확충으로 한층 더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구축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폐교라는 위기 속에서 세상에 없던 독서문화 공간으로 태어난 지혜의 바다가 지난 8년간 도민의 사랑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리모델링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이뤄낸 만큼 우리도 도전을 멈추지 말고 전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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