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기회들을 놓쳐 한국을 패배에서 구해내지 못한 조규성은 경기 후 연신 "너무 아쉽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조규성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32분 미드필더 백승호를 대신해 투입됐다.
경기 결과에 대해 "너무 아쉽다"고 밝힌 조규성은 첫 번째 기회에 대해서도 "공격수라면 넣었어야 하는 장면이었다"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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