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쿠보 유토가 8회를 막은 후 9회 키움은 박진형을 등판시켰다.
다음날 취재진과 만난 설 감독은 "뒤에 준비가 안 돼있었다.원종현은 10회나 11회를 생각하고 있었다.바로 들어갈 타이밍이 늦었다고 판단했고, (박)진형이가 제구가 그렇게 나쁜 투수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키움은 카나쿠보(4승 4패 1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4.03)와 원종현(1승 2패 1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2.08) 두 선수가 중요한 상황에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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