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 편의점 업계는 월드컵 특수와 여름 성수기를 발판으로 매출 확대에 나서는 한편, 최저임금 인상 논의에 따른 인건비 부담과 점포 성장 둔화에 대응하는 전략 경쟁이 본격화한 모습이다.
매출 1위 GS25와 점포 수 1위 CU는 각각 상품·프로모션 경쟁력과 특화점포 확장 전략을 앞세워 양강 구도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고 있다.
편의점 4사 점포 수가 2025년 5만3266개로 전년 대비 1586개 줄고, 매출 성장률도 2023년 8.0%에서 2025년 0.1%까지 낮아진 점은 특화점포 경쟁을 더 자극하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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