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대학생 자작자동차 ·e-모빌리티 대회 '테스트 위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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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대학생 자작자동차 ·e-모빌리티 대회 '테스트 위크' 운영

19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 위크는 8월 27일부터 개최되는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FSK)와 10월 2일부터 열리는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를 앞두고, 출전 차량의 성능을 사전에 점검하고 참가팀의 기술 보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실증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기존 Formula·EV 중심의 대회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실증하는 장으로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테스트 위크는 단순한 사전 점검을 넘어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차량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실제 주행 환경에서 검증하는 실증 무대"라며 "올해 자율주행 포뮬러 시범경기까지 더해지는 만큼, 영광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청년 기술 인재 육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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